경험을 쌓아서 안목을 기르세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이차 소비자 이야기 48_무심헌(3/3)_보이차 잘알 팽주님과 Q&A_보이차가격인상에 대한 현답 무심헌은 용리단길에 티룸이 있고,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종묘옆 봉익동에 10평짜리 한옥 찻집을 운영해서 인기도 많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프라이빗하게 차마시고, 사진찍기도 좋을 것 같은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탐을 냈을 것 같다. 그런 공간은 나도 궁금해서 예전에 방문자들의 블로그를 찾아보았다. 음 외관이 확실히 눈에 확뜨이기는 한다. 저 공간이라면, 소품샵보다는 정말로 찻집이 제격이었을것 같다는 데 나도 동의. 물리적인 면적이 좁다보니, 1층은 차를 판매하는 쇼룸공간, 2층은 예약제로 차를 마실수 있는 좌식 공간이었던듯하다. 전혀 모르는 객들을 상대하면서, 1시간, 2시간씩 말을 하게 되는 차회/티세션은 체력소모가 많은 일이다. 그래서 티마카세의 판매단가가 높은 것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