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하게 순수한 이익추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 보이차 소비자 이야기_17세기 네덜란드 회화 속 차문화 (1/2) 차(tea)관련 이야기이다.다음번 독서모임의 주제책이라. 제목에서 유츄되듯이 그림이 많다!ㅎㅎ일요일부터 슬슬 읽었더니 금방 끝났다. 책을 읽기전에 나의 예상은 대항해시대, 동인도회사 이야기겠지. 했는데.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대해서 처음으로! 인지했다고 하는게 맞을 듯! 대항해시대는 보통 포르투칼, 스페인, 영국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나만 무식했던건가)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비행기 경유할때 들리는 곳, 금융 강국(큰 보험사 많음), 마약과매춘이 합법?인 나라? (이거 정확하지 않음. 내 인식에 그렇다는 거), 풍차,튤립은 관심이 없.. 플라다스의개? 네덜란드배경인가?.. 수준..써놓고 나니 좀 많이 무식하긴하다 ㅋㅋ 조금이라도 유식해지기 위해서, 일단.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 독서모임도 가야하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