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함과모순을 편안하게 수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책책_8_와비사비, 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왼쪽에 있는 책은 다음번 독서모임의 주제책이라 시작을 했는데. 당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서.. 내가 너무 자본주의 경제논리에만 찌들어 살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일본의 유명한 센노리큐라는 다인과 그가 주창한 와비사비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누군지 전혀 모르겠지만, 일본의 한 전위예술가가 히데요시와 센노리큐를 다루는 영화의 각본 작업을 하고난 이후에 쓴 에세이 같은 책이다. 그 전위예술이 무엇인지, 느낌적인 느낌도 없거니와, 책을 쓴 전위예술가가 누군인지, 그의 아트피스가 뭔지도 전혀 모르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해서.. ㅋ 책을 읽던 중간에 와비사비 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이것 역시 잘 모르겠다.. ㅎㅎ 좀 직관적인 전달을 위해. 와비사비를 구글에 검색하면, 이랗게 나온다. 검색하면 이렇..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