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토대위에서의질적성장이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이차소비자이야기_26_새로운 차관 방문_숙차 시음&선택 처음 가보는 낯선곳이라 그런지 사진을.. 거의 못찍었다. 주인장분은 또랑또랑하고 맑은 인상을 가지신 여성분이셨는데, 방문전에 어떤 숙차를 마실지 고민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예약했더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님을 응대하는 것이라 그런지, 강하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분명한 입장이 있으셨다. 나 : 차를 매일 마신지는 이제 두달이 되었구요. 아침 공복에 차를 마시는데, 제일처음 먹은것은 지유소방전, 0910 무량산숙타를 다 먹고, 2019 500년고수차숙타를 먹고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다른 숙차를 먹어볼까 고민중이었어요. 아직 제취향을 정확하게 모르는것 같기도 해서, 다양하게 이 차 저 차 먹어볼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처음 만나는 손님에게 차를 권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