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소비자 이야기_16_첫 병차, 첫 자사호를 찾아서!(1/2)
이 블로그는 보이차 초보인 내가 차를 마시면서 알게되는 것, 고민하는 것들을 나누는 섹션이다. 나는 차나 자사호를 파는 상인도,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도 아니라 단순한 소비자!!이다. 그거 지금 좋아하는 것을 잘 즐기기 위해! 그런데, 내가 티발씨..에다가 슈퍼 INTJ이다. 관심가는 것이 있다면, 일단 정보를 찾아보는 타입ㅋㅋ그러니, 균형감있는 정보 출처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슈인데! 아직 보이차와 관련한 그런 소스를 찾지를 못하였다. 그리하여, 이런저런 책을 계속 찾아서 읽는 것과 유툽에서 차관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꾸준히 올린 영상, 내가 다니는 차관의 주인장에게 물어물어 장님코끼리 알아가듯 하고 있는 상태이다 ㅋㅋ 그래서, 내가 첫 병차를 어떤 것으로 할 것인가?!? 이 고민과, 첫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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