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f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금융실무_ROFR & ROFO 예전에 어느 곳이었는지, PF실무강의 강의를 광고하는 글에, 나도 PF관련 용어들을 원어민처럼!이라는 카피 문구를 본적이 있었다. 응? 특별히 다른 용어를 많이 쓰나? 그랬었는데. 당연하게 약어들을 쓰다보니, 가끔 누가 그게 뭐의 약자예요?라고 물어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뭐의 약자였는지 기억조차 안날때가 있었다. (생각이 안났던 약어는 바로 RevPar / PPM!! 내 기억으로는 나도 두번이나 경험이 있닼ㅋ) 또 한편으로는 별것도 아닌데 줄여서 말하거나 영어로 자꾸 표현해서. 뭐 대단한 일인양 들리게 하는것 같아 주의를 하게 되기도 한다. 불과 몇일전에도, "누구누구랑 레스큐파이낸싱 (Rescue financing)때문에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 00껀이랑 짬뽕되서 와전된거 아닐까요" 그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