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소비자 이야기_33_거위문단호 도착!
거위문단호가 왔다으아~!! 언박싱!고양씨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반응하니, 불안불안 ㅎㅎ 나른한 표정까지 살아있는 거위!강파니 몸통도 마감이 잘 되어 매끈하다. 사이즈가 손에도 쏙들어오나, 아직 잡는방법이 익숙하지 않다. 야트막하니 뚜껑이 커서, 찻잎을 빼내기도 좋을 것 같고,물을 따라주면, 소리가 차르륵 난다! 오호호.. 물을 따랐으니, 출수 한번 보자!한손으로 촬영하면서 따르려니 좀 불안하긴 했지만, 엄지와 중지로 손잡이를 잡고, 검지로 거위 꼬리를 눌러서 따라보았다. 질감, 물성이 너무 좋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방법을 찾게 되겠지? 뜨거운 물이 들어가있으면 또 다를테니까 따르는게 시원찮아서 영상이 좀 그래보이는데, 전체적인 몸통사이즈에 비해 출수구가 큼직해서 시원하게 뚝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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